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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후기

비전공자 해외거주 30대 직장인 3개월만에 고득점 합격!

무지루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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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동기>

는 물류/경영 비전공 문과졸업생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한국으로의 이직을 생각하던 중 그 동안의 경력을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는 물류쪽일을 희망하게 되어 물류관리사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신지원 에듀를 선택한 이유>

줄곧 독학으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왔던 터라 이번에도 혼자서 독학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였으나..

비전공자로서 생소한 내용도 있었고 특히 법규같은 경우는 법을 공부해본 적이 없으니 접근 방법 자체를 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에는 유튜브에 있는 무료 강좌도 찾아보고 했는데 대부분 영상들이 문제풀이 위주거나 오래된 영상들이어서 이론을 먼저 잡고 가야되는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보았던 여러 샘플 강의 속에서 전표훈 교수님과 변달수 관세사님 강의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고민없이 신지원 에듀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강의 수강 시작부터 시험까지 대략 3개월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어요. 시험 범위 만큼이나 강좌수도 꽤 많았는데, 직장인이다보니 아무래도 절대적 공부 시간이 부족하기도하고 솔직히 퇴근 후에는 좀 쉬고 싶기도 해서..ㅎㅎ 강의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쉴 때는 쉬자는 전략을 취했어요. 먼저 이해가 되든 안되는 책을 빠르게 한 번 읽고 수업을 들었어요. 이렇게 눈에 한 번 익히면 어떤 부분을 이해를 못하는지 빠르게 캐치할 수 있어서 강의 중에 허둥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더라구요 .비교적 쉬운 부분에서는 배속으로 듣고 이해 안되는 부분에서는 설명듣고, 일시정지 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소리 내서 암기도 하면서 최대한 강의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했어요. 이렇게 모든 수업을 듣는데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걸렸습니다. 






<과목별 공부법>


1.물류관리론

> 물류관리론은 전 과목을 아우르는 큰 틀과 같은 과목이다보니 암기를 한다기보다 정의와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특히 용어를 신경써서 봐두었는데 나중에 나머지 과목들을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기출문제 풀면서 선지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했어요. 



2. 화물운송론

> 본격적으로 운송에 대해서 공부하는 과목인데 물류관리론 보다는 생소한 내용이 많았어요. 특히 화물자동차 특성, 배송시스템, 최적화 기법 등등이 너무 머리에 안들어와서 힘들었어요ㅠ 그럴 때 마다 그림 찾아보고 기출문제 손으로 풀어가면서 최대한 머릿속에 오래 남기도록 노력했어요. 택배같은 경우에도 이게 다 살면서 도움이 될 내용이다 라고 세뇌하면서 암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3. 국제물류론

> 솔직히 저는 이 과목을 가장 소홀히 했고 그래서 가장 낮은 득점을 했는데요..이 전에 신용장 관련 업무를 잠깐 해본적이 있어서 인코텀즈나 무역결제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 정도 지식이 있었던 터라 배짱을 부렸던 것 같아요 ㅠㅋ 그래서 강의 들으면서 정리 한 번하고 기출문제 여러번 돌리면서 복습했습니다. 출제 범위가 방대한 과목이다보니 책에는 없고 기출에만 나오는 지엽적인 내용들은 따로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두고 암기했어요.



4.보관하역론

> 이 과목은 1,2과목이랑 내용이 겹치기도 하고 범위도 넓지 않아서 빠르게 지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물류시설, 창고관리, 크레인, 컨베이너 등등은 내용도 실무적이라 나름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ㅎㅎ 재고관리부분에서 계산문제가 난관이었는데 일하는 중에도 틈틈히 공식 떠올리면서 기출문제 계속 반복해서 풀다보니 수포자인 저조차도 나중에는 꽤 수월하게 풀 수 있었어요. 그리고 최근 추세가 계산문제가 많이 없어서 안될 것 같은거는 빨리 포기하고 풀 수 있겠다하는 문제만 맞추자는 마인드로 넘어가니 오히려 심적 부담이 줄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 물류관련법규

> 물관사 수험자들의 통곡의 과목 법규.. 수업을 들을 때는 이해가 되니까 내가 공부를 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제를 풀면 뭐가 틀리고 맞은건지 감도 안잡혀서 멘붕이 왔었더랬죠. 그렇게 인강은 내가 혼자서 읽었을 때 이해가 될 정도의 도움만을 주는 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모든 강좌가 끝난 후에는 법규만 계속 팠어요. 읽어도 읽어도 숨은 그림 찾기 처럼 매번 말이 바뀌는 것 같고 내용이 늘어갈 수록 온갖 숫자들로 머리가 혼미해졌지만.. 눈에 바른다는 말이 있죠.. 그냥 읽고 또 읽었습니다ㅠㅠ 의구심을 갖지 않고 그냥 어떻게든 외울 수 있는 방식은 다 동원해서 암기했어요. 물류정책, 시설, 화물자동차, 철도, 항만 카테고리 별로 2-3일씩 잡고 소리내서 읽고 외우고 각 과목당 거의 5회독 넘게 한 것 같아요ㅠ 정말 이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29회 시험 후기>

나이 서른이 넘어 오랜만에 학교 교실에 앉아 시험을 보려니 마음이 은근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로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분위기에 적응하려고 했어요. 준비물로는 간단한 계산기와 수정테이프, 손목시계 챙겨갔고 여분의 사인펜과 수험표 출력해 갔습니다. (수험표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수험번호 마킹할 때 요긴하게 썼어요) 시험 전까지 조용히 그 간의 날들을 돌아보며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험이 시작되고.. 솔직히 화물운송론 까지는 아 이정도면 다들 다 맞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문제가 쉽다고 느꼈어요. 시간도 넉넉히 남았고 몇몇 문제 빼고는 직답으로 바로 찍고 넘어 갔습니다. 문제는 국물론이었는데요..아무래도 제일 소홀히 했던 과목이었다보니 모르겠는거는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그냥 찍신이 오기를 바라면서 아는 것들은 제대로 풀고 모르는 것은 찍고 넘어갔어요. 시험 끝나고 나니 1,2 과목 자신있게 풀었는데 이것 때문에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해지더라구요 (참 계산문제는 혹시 몰라서 국물론까지 다 풀고 나중에 돌아와서 풀었어요.)


2교시 시작전에 간단히 프로틴바로 당충전하고 화장실도 다녀왔어요. 저희 교실에 1교시 중간에 화장실 가신다고 중도포기하신 분이 계셨거든요ㅠ 특히 남자분들은 줄이 길 수도 있으니 시험 끝나자마자 빨리 갔다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교시 문제지가 배포되고 프린팅 상태 확인하면서 법규를 쓱 봤는데 왠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보관하역론도 생각보다 무난했고 자신없었던 계산문제도 쉽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쑥쑥풀고 법규로 넘어왔는데 첫 문제부터 멘붕이더라구요.. 그래도 정신 붙잡고 한 글자 한 글자 꼼꼼히 읽으면서 함정이 없나 살피면서 차근차근 풀어나갔어요. 솔직히 법규는 그냥 모르면 아예 풀 수가 없어서 모르는 문제들은 그나마 눈에 덜 익숙해보이는 것 골라가면서 찍었어요. 이래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회독하는게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마킹까지 끝내고 나니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남았고 밀린게 없는 지 확인하고 시간 맞춰서 제출하고 퇴실했습니다.





<끝으로..>

전표훈 교수님이 정말 시원시원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외우라는 거 외우고 못외우면 깨스다 하는 마음으로 암기했더니 역대급 법규 난이도 속에서도 나름 좋은 점수가 나온 것 같아요. 그리고 변달수 관세사님 특히 국물론 같은 경우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많았는데 예시를 들어주시니 너무 쉽게 이해가 되서 이래서 인강 듣는구나 싶었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 것 아닌 시험 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3개월 동안 쉬는 시간 줄여가면서 공부한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준 신지원에듀 교수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기세 몰아서 유통관리사 까지 한 번에 합격해서 후기 꼭 남기러 올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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